미즈노의 한정판 러닝화 ‘오니하야이 팩’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된 이번 팝업은 일본 전통 요괴 ‘오니’ 의 날렵하고 빠른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 컨셉을 시각적으로 해석한 공간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빠름’이라는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빠르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도깨비불’을 메타포로 설정하고, 모니터를 활용해 도깨비불이 반복 재생되는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긴장감 있는 리듬감을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제품의 대표 컬러인 레드와 블루를 조명에 적용하고, 전체 공간을 음산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로 연출하여, 브랜드의 콘셉트와 제품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각인시키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완성하였습니다.